2025년 2월 28일, 동자카르타 종교부 사무실에서 종교부 직원들이 라마단 성월의 시작을 결정하기 위해 망원경으로 초승달을 관찰하고 있다.
관측 당시, 자카르타에서는 흐린 하늘로 인해 초승달을 볼 수 없었지만 다른 지역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일몰 직후에 초승달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종교부는 이스바뜨(Isbat) 회의에서 2025년 라마단 시작이 3월 1일 토요일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