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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혼란 속, 지역 사회 경제를 주도하는 관광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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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5-04-22 15:14 조회 1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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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9일 연휴에 중부 자바의 끌라뜬(Kelaten)군의 움불 쪼끄로(Umbul Cokro) 샘 유원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움불 쪼끄로 샘(Mata air)은 과거에 왕과 백성들이 다양한 종교 의식과 문화적 전통을 위해 이 샘의 물을 사용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가 겪고 있는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 관광 부문은 특히 주변 지역 사회의 경제를 주도하는 원동력이 됐다. 상품과 서비스 판매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많은 일자리 기회도 창출한다.


관광부 기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24년 한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 1,390만 명, 국내 관광객 10억 명 이상을 기록했다. 관광부 장관 위디얀띠 뿌뜨리 와르다나는 관광 부문이 여전히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중추라고 말한다. [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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