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카르타 화교들의 설 맞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025-01-24 21:02 목록 본문 2025년 1월 24일 자카르타의 한 사원에서 화교들이 신의 동상을 닦고 씻기며 다가오는 중국 설 명절(Imlek)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 음력설 2576 Kongzili는 올해 1월 29일이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이전글2025년 자카르타의 중국 설날(Imlek) 풍경 25.01.29 다음글인도네시아, 학생들 위한 무료 영양식 프로그램 시작 25.01.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