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프라보워 대통령의 리더십 100일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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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학생 100여 명이 지난 30일 서부자바 보고르 시 대통령궁 근처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의 아들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 부통령의 임기 100일을 맞아 쁘라보워와 그의 내각 100일 간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쁘라보워 선거 운동 당시의 공약과 지금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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