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카르타주정부 우기 맞이에 ‘분주’ 까랑 안야르 시장도 철거
페이지 정보
본문
우기가 성큼 다가오자 자카르타주정부가 장마 대비에 분주하다. 지난 16일 경찰과 군 인력 1,000여 명을 동원해 중부 자카르타의 까랑 안야르 시장도 철거에 나섰다. 주정부는 홍수가 빈번히 일어나는 이 지역에 배수로를 설치해 침수피해를 미리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DISMANTLING OF ILLEGAL STORE
Jakarta Provincial Government officers using heavy equipment when dismantle shops and stalls which stand on the water channel in Traditional Markets Karang Anyar, Sawah Besar district, Central Jakarta, Wednesday (16.09.15). Demolition of illegal store approximately 200 buildings conducted by the city government is to facilitate the drains to prevent flooding during the rainy season arrives. (Aditya)
- 이전글루피아화 환율 고공행진, 언제까지 이어지려나? 15.09.16
- 다음글MUSIC CONCERT "METAMORPHOSIS ANDIEN" 15.09.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