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예술가 "국회는 더러움의 결정체" > 포토뉴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포토뉴스 자카르타 예술가 "국회는 더러움의 결정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itya
댓글 0건 조회 4,378회 작성일 2015-12-03 20:57

본문

3일 자카르타 예술가협회 회원들은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 앞에서 'DPR의 화장실 활동(Aksi Djamban DPR)'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벌였다. 위 전시는 프리포트 스캔들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셋야 노반또 인도네시아 국회(DRP)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더러움의 결정체라는 조롱의 의미를 담고 있다.   
 
TOILET FOR DPR 
 
Jakarta Artists Alliance members holding an action so-called "Action Latrine Of Parliament" by putting dozens toilet in front of Parliament Building, Jakarta. Thursday, December 2, 2015. The action is to satirize the case of "Papa Ask Shares" conducted by the Chairman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DPR), Setya Novanto, related his meeting with leaders of PT Freeport Indonesia a while ago. (JakartaBizWeekly/Adity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