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4 Cap Go Meh 축하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892회 작성일 2024-02-25 13:01 목록 본문 2024년 2월 2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짭 고 메(Cap Go Meh) 축제에서 깔리만딴 섬의 다약(Dayak) 부족과 중국계 사람들이 전통춤과 따뚱(Tatung) 의식을 행하는 예술 퍼레이드를 펼쳤다.따뚱은 초자연적인 힘, 즉 다양한 날카로운 무기를 견뎌내는 신체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고대 예술행위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악령을 제거할 수 있다고 믿는다.따뚱은 구정(Imrek) 15일 째 열리는 Cap Go Meh 축제의 일부이자 구정 축하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이전글저렴한 쌀 사기 위해 줄 선 주민들 24.02.27 다음글[2024 대선] 쁘라보워 - 기브란의 승리 선언 24.02.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