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각 장애인의 일터...세로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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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뜬 주 빈따로(Bintaro)의 Serona 카페
2021년부터 반뜬주 빈따로에서 영업하고 있는 Serona 카페에는 총 11명의 직원이 있다.
이중 8명이 청각 장애인이다.
카페 주인 아즈까(Azka)에 따르면, 자신의 카페에 청각 장애인을 직접 고용함으로써 장애인이,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반인들과 동등한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등을 의미하는 카페 이름 세로나(Serona)처럼 이 카페가 장애인과 일반 대중과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2년 9월 20일 반뜬 주 빈따로의 Serona 카페에서 청각 장애인 직원이 수화를 사용하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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