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J순경 계획 살인 페르디 삼보,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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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자카르타 지방 법원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경찰청 내무국장 페르디 삼보 전 치안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삼보는 작년 7월 그의 경호원이자 부하인 J순경(노프리안샤 요수아 후따바랏)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혐의다.
살인에 연루된 그의 아내 뿌뜨리 찬드라와띠(Putri Chandrawati)는 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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