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 쁘람바난 사원에서 2023년 8월 19일부터 ‘KAWS Holiday’ 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쁘람바난 사원 옆에 거대한 토끼 형상의 아트 토이 "Acomplice"가 설치되어 있다.
카우스 홀리데이는 뉴저지의 저명한 예술가 브라이언 도넬리(Brian Donnelly)의 현대 미술 전시회의 월드 투어로 서울, 타이페이, 홍콩 등을 거쳐 쁘람바난 사원이 최종 전시장이다.
현대미술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 쁘람바난 사원이 만난 KAWS Holiday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