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 실크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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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 실크의 두 번째 이야기" 패션전시회를 자카르타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도네시아 디자인 IT 기업 바틱 프랙탈(Batik Fractal)과 한국의 현대 한복 디자이너 박선옥(기로에 대표)가 참여했다.
전시회는 롯데쇼핑몰 KOREA360 CultureZone에서 11월 28일-29일 양일간 열린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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