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 저녁 수천 명의 귀향객들이 이둘 피뜨리 명절을 축하하기 위해 서부 자바의 찌깜뻭 지역에서 오토바이와 자동차로 빤뚜라(Pantura) 도로를 지나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귀향객들은 개인 차량 뿐만 아니라 서부자바 찌깜뻭의 끌라리(Klari) 버스 터미널에서 장거리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한다.
정부는 올해 이슬람력으로 이둘 피뜨리( hari raya Idul Fitri 1445 Hijriyah)는 4월 10일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