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 이야기` 패션 전시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1,675회 작성일 2022-11-11 22:36 목록 본문 진주문화재단(대표 민원식)은 11일 자카르타 롯데쇼핑에비뉴 '아이스 팔레스'에서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 이야기” 패션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된 옷들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바틱 디자이너 조세핀 코마라(빈하우스 대표)와 현대적인 한복을 선보이는 박선옥(기로에 대표) 디자이너가 협업해 제작된 것이다. 전시는 12일까지 열린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바틱 디자이너 조세핀 코마라(오른쪽)와 현대적인 한복을 선보이는 박선옥 디자이너 관련링크 http://www.pagi.co.id/bbs/board.php?bo_table=economy&wr_id=40481 230회 연결 이전글서부자바 찌안주르 지진 피해 현장 22.11.22 다음글자카르타의 2022 블러드문 22.11.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