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3 르바란 귀성 행렬 시작된 머락 항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023-04-18 23:07 목록 본문 2023년 4월 18일, 반텐 주 머락 항구(Pelabuhan Merak)에 르바란 명절(Idul Fitri)을 보내기 위해 수마뜨라로 건너가는 페리를 기다리는 귀성 차량들이 늘어서 있다.인도네시아 페리 PT ASDP에 따르면 반뜬 주 머락 항과 찌완단 항에서 귀성 행렬은 4월 18일 저녁부터 19일 아침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귀성객 수가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45.8%인 1억238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이전글인도네시아의 하이브리드 일식 23.04.20 다음글농산물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대기 오염 23.04.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