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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결국 비극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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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itya
댓글 0건 조회 5,233회 작성일 2015-06-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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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발리 소녀 안젤린(8)의 이야기는 결국 비극으로 끝났다. 16일 실종되어 부모의 애간장을 태웠던 안젤린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양모 마가렛과 이번 살인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6명을 아동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마가렛의 집에서 일했던 남성 가정부 아구스(24)를 아동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1000 LILIN MENGENANG ANGELINE 
 
Warga membawa lilin dan poster bergambar wajah Angeline saat mengikuti Aksi 1000 Lilin Untuk anak Indonesia di Bundaran Hotel Indonesia (HI), Jakarta Pusat, Kamis (11/06) malam. Aksi tersebut dilakukan dalam rangka mengenang Angeline, gadis kecil berusia 9 tahun yang menjadi korban kejahatan pemerkosaan dan pembunuhan di Bali, serta menolak tindak kekerasan anak lainnya. (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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