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집행된 사형 > 포토뉴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포토뉴스 결국 집행된 사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itya
댓글 0건 조회 4,846회 작성일 2015-05-01 18:09

본문

외신기자들이 1일, 지난 29일 새벽 0시 25분경 사형에 처해진 발리나인 멤버들의 시신 수송차량을 둘러싸고 사진을 찍으려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법 당국이 29일 새벽 0시 25분경 외국인 7명, 내국인 1명 등 8명에 대한 형을 집행한 사실을 발표한 직후, 국제앰너스티(AI), 호주, 브라질, 흐랑스 등 국제 인권기구와 사형수 출신 국가들이 잇따라 비난과 분노를 표명했다. 호주 하형수의 시신은 콴타스 항공을 통해 호주로 돌아간다.
 
JENAZAH TERPIDANA MATI BALI NINE DIPULANGKAN 
 
Sejumlah awak media asing maupun lokal mengambil gambar ketika iring-iringan mobil jenazah yang membawa dua jenazah terpidana mati kasus narkoba Bali Nine, yakni Andrew Chan dan Myuran Sukumaran,  saat keluar dari rumah duka ABADI menuju Bandara Soekarno Hatta, Jakarta, Jumat (01/05). Dua jenazah tersebut di pulangkan ke negara asalnya Australia menggunakan pesawat Qantas untuk segera dimakamkan. (Adity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