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순경 계획 살인 페르디 삼보, 사형 선고 > 포토뉴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포토뉴스 J순경 계획 살인 페르디 삼보, 사형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023-02-14 10:59

본문


남부 자카르타 지방 법원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경찰청 내무국장 페르디 삼보 전 치안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삼보는 작년 7월 그의 경호원이자 부하인 J순경(노프리안샤 요수아 후따바랏)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혐의다.


살인에 연루된 그의 아내 뿌뜨리 찬드라와띠(Putri Chandrawati)는 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ee151dc571db53248056dae9b21943b_1676347141_0066.jpg
▲페르디 삼보의 아내 뿌뜨리 찬드라와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