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재즈 선율에 흠뻑 취한 자카르타, 자바 재즈 페스티벌 성황리에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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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끄마요란 지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5 자바 재즈 페스티벌'이 수 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바 재즈 페스티벌은 전통 재즈, 소울, R&B, 팝 등 폭넓은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로 3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자바 재즈 페스티벌은 'Exploring Indonesia'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제시제이, 크리스티나 페리, 스나키 퍼피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JESSIE J DI JAVA JAZZ 2015
Penyanyi wanita Jessie J tampil di hari terakhir (hari ketiga) Jakarta Internasional Java Jazz 2015 di JIExpo, Kemayoran, Jakarta Pusat, Minggu (08/03). Jessie yang merupakan artis utama dalam ajang tersebut membawakan lagu-lagu hitsnya untuk ratusan penggemarnya yang hadir salah satunya berjudul “Price Tag”. (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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