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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앙자카르타 따나아방 지역 다리 아래 거주하고 있는 빈민초 아이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직도 수많은 아이들이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ㅛ생활하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인플레이션과 미달러 대비 루피아 약세로 지난해 자카르타의 빈곤율과 소득불평등 통계인 지니계수가 높아졌으며 2013년 당시 371,700명(자카르타 인구의 3.72%)이었던 빈민 수가 2014년 9월 시점 412,790명(자카르타 인구의 4.09%)으로 훌쩍 늘어났다고 밝혔다.
ANGKA KEMISKINAN DI IBU KOTA
Beberapa anak bermain di bawah/kolong jembatan yang merupakan tempat tinggal mereka bersama keluarganya di kawasan Tanah Abang, Jakarta Pusat, Rabu (11/03). Menurut data Badan Kependudukan dan Keluarga Berencana Nasional menyebutkan bahwa angka kemiskinan di Ibu Kota masih terbilang tinggi, yakni 17% dari total penduduk Jakarta 10,7 Juta jiwa. (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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