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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itya
댓글 0건 조회 6,955회 작성일 2014-12-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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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널리스트가 9일 혁신을 주제로 한 웹사이트(bianginovasi.com)를 접속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bianginovasi.com’[헤리스 샤따 개발]은 인도네시아 혁신가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영감을 얻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에서 제작됐다. 일명 ‘셀카봉(인도네시아어로 Tongsis)’도 인도네시아인이 처음 개발했지만 특허출원을 하는 방법을 몰라 수입을 얻지 못한 바 있다. 이 사이트는 이러한 사례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PELUNCURAN BUKU DAN WEBSITE BIANG INOVASI 
 
Seorang jurnalis mencoba membuka website bianginovasi.com saat acara peluncuran buku dan website Biang Inovasi di Jakarta, Selasa (09/12). Buku Biang Inovasi karya Yoris sebastian dan website bianginovasi.com milik Herris Satya dari PT. Perada Swara Productions merupakan sarana bagi masyarakat dan para inovator Indonesia dalam mencari inspirasi dan informasi seputar Inovasi. (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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