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물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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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궁전으로 불리우는 따만사리(Taman Sari)는 운하, 연못, 왕궁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곳으로 1758~65년 사이에 끄라똔 안에 지어
졌었다. 디뽀네고로의 자바전쟁 때 크게 피해를 입었으며,
그 후 지진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렸다.
오늘날에도 그냥 페허인 채로 남아있으며 작은집들과 바틱 갤러리가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 후궁들이 목욕을 하면 왕이 위에서 내려다보고
함꼐 취침할 후궁을 골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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