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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가룻의 금손, 초미니 그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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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2,151회 작성일 2022-06-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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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씨가 가룻의 자신의 집에서 직접 그린 국내외 유명 인물의 미니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서부자바 가룻(Garut)에 살고 있는 이완 무리(Iwan Muri)로도 알려진 이완 리드완(Iwan Ridwan,52)씨는 가룻에서 미니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4cm x 5cm ~ 2mm x 3mm 크기의 국내외 인물화 100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8월 가룻 시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2.6.11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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