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라마단 맞아 끄루둥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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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자카르타의 육교 난간에 끄루둥(인도네시아 무슬림 여성이 머리에 두르는 천)이 진열돼 있는 모습이다. 한 끄루둥 상인은 “라마단(금식월)으로 들어서자 평소에 하루 20개 판매됐던 끄루둥이 60~100개 판매로 증가했다. 르바란 10일전까지 끄루둥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끄루둥의 가격은 개당 1만5천~2만5천루피아이다.
사진=아딧야(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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