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룻의 금손, 초미니 그림 화가 > 포토뉴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포토뉴스 가룻의 금손, 초미니 그림 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2,062회 작성일 2022-06-13 01:22

본문

이완씨가 가룻의 자신의 집에서 직접 그린 국내외 유명 인물의 미니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서부자바 가룻(Garut)에 살고 있는 이완 무리(Iwan Muri)로도 알려진 이완 리드완(Iwan Ridwan,52)씨는 가룻에서 미니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4cm x 5cm ~ 2mm x 3mm 크기의 국내외 인물화 100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8월 가룻 시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2.6.11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