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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권운동가들, 쁘라보워에 달아준 ‘별’ 취소 요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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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24-03-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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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의 마스크를 쓴 인권 운동가들이 2월 29일 목요일 자카르타 왕궁 앞 목요집회(Kamisan Action)에 참여해 연극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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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차 목요집회에서 그들은 이들은 1998년 수하르또 정권을 무너뜨린 개혁 사건 당시 활동가들을 납치한 용의자로 지목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선 승리 후보에게 지난 28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4성장군으로 명예대장을 수여한 것을 비판했다.


활동가들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명예대장직 수여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목요집회(Kamisan Action)는 2007년 1월 18일부터 인도네시아의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국가에 인도네시아의 인권침해 해결을 요구하며 매주 목요일마다 왕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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