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프랑스, 인니 정부에 자국 사형수 송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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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인권이민교정조정부 유스릴 이자 마헨드라(왼쪽)와 파비앙 페논(Fabian Penone) 프랑스 대사(오른쪽)가 지난 20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에 있는 프랑스인 사형수 세르지 애틀래위(Serge Atlaoui)를 모국으로 송환해 달라는 프랑스 정부의 요청에 대해 언론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유스릴 장관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2007년 인도네시아 공화국 대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향정신성 약물 수형자 세르지 애틀래위의 이송을 요청하는 서한을 받았지만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식 서한을 받지 못했다며, 인도네시아와 프랑스 정부는 이 요청에 대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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