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카르타 2025 어스아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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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저녁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참여한 자카르타 수디르만상업지구(SCBD)의 건물 풍경.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2007년부터 시작한 세계 최대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전 세계의 개인, 지역 사회, 기업, 정부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소등함으로써 기후 변화 완화에 상징적으로 기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올해 어스아워는 마지막 주가 아닌 3월 22일에 실시됐다. [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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