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5 르바란, 고향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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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8일, 수백만 대의 차량이 서부자바 지역의 유료 도로와 북부 해안 고속도로를 가득 메웠다. 라마단의 끝 이둘 피뜨리(Idul Fitri)를 기념하기 위해 '무딕(Mudik)', 고향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다.
대중 교통을 선택한 사람들은 버스 터미널에서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인도네시아의 공동체, 특히 무슬림들이 행하는 무딕은 단순히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가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항상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기억하고 나의 가족, 부모님을 찾아 돌아가는 것이다. [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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