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음식 여행∙맛집∙멋집 매콤한 크랩과 새우가 땡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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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많이 들어봤던 홀리크랩에 다녀왔어요
몽인시디에서 세노빠띠 방향으로 가는데 있어요.
일단 게를 주문합니다.....
여자 4명이 갔는데 게 한마리로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새우를 주문했습니다.
소스는 매운것 1단계~3단계 있고, 마늘소스(달콤한 맛) 1단계~3단계 있었어요.
매콤한 소스로 2단계로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기 좋았어요
실제로 보면 엄청 큽니다 ..^^
대부분 나시뿌띠(밥) 주문해서 같이 먹더라구요
게딱지에 밥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사이드메뉴로 고른 새우와 오징어튀김. 새우는 같은 소스에 버무려 나오고,
오징어튀김은 야들하고 맛납니다
그리고 콜라, 아이스레몬티 등 계속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리필해줍니다!
꼭, 처음 나눠주는 비닐앞치마 착용하세요 ㅋㅋ...
이유는 먹다보면 알게됨.
(가격대는 좀 있어요....가서 앉은담에 물어봤는데 좀 놀랬음..
저렇게 먹고 1.4주따정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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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님의 댓글
프레드 작성일저도 함 가봐야하는데... 컷더 크랩은 예전에 비해서 좀 바뀌었는데, 뭔가 옛날 같지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