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맛집∙멋집 Pulau Pantara(Pulau Ser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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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au Pantara는 Pulau Seribu 중 안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섬 중 하나입니다.
(하기 이미지 최상단 빨간 글씨)
안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바다가 매우 깨끗합니다.
또한 해당 섬을 왕래하는 배가 타 섬의 것보다 속도도 빠르고 좋아서 퀘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배는 에어콘도 잘 나오고 크기도 커서 파도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동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배는 안쫄에서 8:30분 출발 / 섬에서 13:30분 출발)
쁠라우 스리브의 모든 섬들이 그렇겠지만 빤따라도 여유를 즐기기 위한 관광지 입니다.
(클럽이나 유흥을 위한 관광지는 아닙니다.)
바다도 깨끗하고 시설도 좋으며, 아름다운 열대의 섬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먼산이 아니라 먼바다만 볼 수 없겠지요? 빤따라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쿨링,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다이빙, 당구, 자전거, 낚시 등 비록 추가 비용은 있지만 다양한 즐기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하기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어른 기준 220만 ~ 280만 루피아 수준입니다.
(주중/주말에 따라, 여행사에 따라 가격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비용에는 왕복 보트비용, 숙소, 식사 (4회), Sunset 쿠르즈, 스노쿨링 혹은 카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기 가격은 특정 여행사의 가격입니다.
빤따라의 장점으로는 차량으로 이동해야하는 다른 자카르타 근교 관광지와 다르게,
배로 이동하는 즐거움이 있고
시설과 바다도 깨끗하여
열대 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 Jak Life - www.jak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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