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행∙맛집∙멋집 Le Quartier 스테이크 다녀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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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Quartier 다녀왔습니다. 빠기 밴드에서 50% 쿠폰 구매함 ㅋ
외관이 고급스러웠음. 사실 기대 별로 안하고 갔는데 초저녁부터 주차장이 만차더라구요 비싼차도 주르륵~!
기다릴 걱정없이 갔는데 사람 바글바글해서 웨이팅함 ㅠ
포토그래퍼를 대동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가족모임이나 파티도 많이 하는 듯
서양인들이 많았음
자리가 없어서 바에 앉음 ㅠ
메뉴판도 세련된 느낌
뜨끈한 식전빵을 주네요. 버터, 소금, 오일과 발사믹 식초가 함께 나옵니다.
피자, 프라임 립아이 스테이크, 빈땅, 하우스 와인 주문함 ㅋ
피자가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15만 루피아정도
스테이크가 연하고 맛있더군요. 감자에 베어있는 불향도 좋았구요. 스테이크가 약간 간간했음
미듐 시켰는데 약간 미듐 레어로 나옴. 맛있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와인종류가 많지는 않았던 거로 기억..
왁자지껄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바우처 또 사서 또 가고 싶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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