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음료 판매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Gapmmi)는 부가가치세(VAT) 세율이 11%에서 12%로 인상되면 소비자 가격이 최대 3%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 대표 아디 루끄만은 2025년 1월&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