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종교 행사(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관광부 장관 위디얀띠 뿌뜨리 와르다나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의 외환 수익이 연간 목표를 초과해 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2025년 관광 산업이 견조한 성장세로 마감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9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