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유회사 쁘르따미나 주유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의 주요 민간 연료 소매업체들이 에탄올 함량을 이유로 국영석유회사 쁘르따미나(Pertamina)의 기본 연료 구매 제안을 거부함에 따라 공급 부족에 직면해 있다. 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쁘르따미나의 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