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정육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육류 가공 및 수입 업계가 2026년 민간 기업에 할당된 쇠고기 수입 할당량이 대폭 축소됐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로 인해 사업 지속성, 고용 및 시장 안정성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육류기업가〮공협회(APPDI)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민간 기업에 할당된 쇠
무역∙투자
2026-01-15
쇼핑몰 의류 판매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노동집약적 산업 지원을 위해 6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국내 섬유·의류업계는 이를 환영하면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에너지 접근성 개선과 수입 규제 강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경제조정부
경제∙일반
eMOA 전기오토바이 제조 현장 (사진=PT.Baterai Listrik Motorind) **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1월 13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산업 및 지역 분석가 Amiadji Nur Kamil의 의견입니다. 노동 생산성 향상은 인도네시아 산업 부문의 경쟁력을
2026-01-14
서부 자바 찌까랑 산업단지에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이 2025년에도 위축세를 이어가며 사륜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연말 할인과 정부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내수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도네시아자동차제
유통∙물류
자카르타 뽄독인다 골프 아파트 이미지 지난해 자카르타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지연과 함께 주택 구매 시 부가가치세(VAT) 감면 정책이 시장 활성화에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콜리어스 인도네시아(Colliers In
부동산
2026-01-13
인도네시아 소아대상 무료 예방접종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금융감독원(OJK)이 보험상품에 본인부담금(co-payment)을 의무화했던 기존 방침을 공식 철회하고,본인 부담이 없는 보험상품도 제공하도록 하는 새 규정을 내놨다. 이는 지난해 5월 발표한 기존 정책을 뒤집는 조치다. 본인부담금은 이제 '위험분담(ri
금융∙증시
인도네시아 가계 소비 둔화로 소매 부문에 부담을 주며 2025년 성장률이 5% 미만으로 예상되는가운데, 미용 산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 전반에 걸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에도 확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소매 및 임차인 협회(Hippindo)에 따르면, 식음료(F&B) 부문은 여전
2026-01-12
인도네시아 재무부(사진=재무부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5년 국가예산을 법정 재정적자 상한선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이내로 가까스로 마무리했다. 다만 경기 부양을 위한 대규모 지출로 재정 부담이 크게 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8일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주택 모형(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독립적인 주택 전담 기관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와 정책 전문가들 사이에서 관료 조직 비대화와 기능 중복, 재정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7일 전했다. 인도네시아 부동산(REI) 라이몬드 아르판디 사무총장
2026-01-09
석탄수송선(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6년 국가 석탄 생산량을 약 6억 톤으로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추정 생산량 대비 약 24% 감소한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의 공급 과잉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석탄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 바흘릴 라하달리아 장관
에너지∙자원
자카르타 딴중 쁘리옥항 자카르타 국제컨테이너터미널(JICT)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세계적으로 보호무역 기조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도네시아는 올해 시장 다변화를 통해 신중한 통상 전략을 펼쳐야 할 과제에 직면했다고 경제학자들은 말한다. 특히 2025년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는 이미 확산되고 있던
2026-01-08
중부자카르타의 따나아방 시장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면직물 수입 급증에 대응해 국내 섬유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 관세를 도입한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7일 전했다. 지난 12월 22일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서명한 재무부령 제98호/2025를&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