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영화팬들의 탈 할리우드화 배동선 <영화처럼 사랑에 빠지다> 2023년에 개봉한 <영화처럼 사랑에 빠지다(Jatuh Cinta Seperti Film-Film)>는 얀디 로렌스(Yandy Laurens)이 각본과 감독을 맡아 2024년 인도네시아 영화제(FFI 2024)에서 여러 부문을 수상했다.
2025-03-09
<거데 산의 재앙(Petaka Gunung Gede)> 관람 후기 배동선우선 <거데 산의 재앙(Petaka Gunung Gede)>은 최근 본 인도네시아 호러영화들 중 포스터가 가장 섹시하게 뽑힌 영화다. 로컬관객이 200만 명 넘게 들며 대박을 친 이유의 대략 절반 정도는 이 공포 분위기 넘쳐 흐르는 포스터들 때문인 거라
<사내맞선> 리메이크 : 폭망한 영화는 다 이유가 있다 배동선 영화 <사업제안(Business Proposal)>은 동명의 한국 드라마와 웹툰 <사내맞선(The Office Blind Date)>을 리메이크한 것인데 은막에 오르기도 전 보이콧 위협을 받았고 개봉한 후에도 며칠 버티
2025-02-19
한국 웹툰 기반 드라마 <사내 맞선> 의 인도네시아 리메이크 영화 <사업제안(A Business Proposal)> 보이콧 위협 배동선 ▲영화 <사업제안(A Business Proposal)> 포스터 (Dokumen Falcon Pictures)
2025-02-09
인니 매체 꼼빠스닷컴이 추려본 한국 드라마의 매력은? 배동선 ▲오징어게임 3 그동안 많은 한국 드라마들이 세계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거기엔 좀비 바이러스(지금 우리 학교는), 학폭(더 글로리), 치명적인 어린이 놀이(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녹아 들어 있었다. 한국 드라마들이 세계화되고 세계인들, 특히 인도네시아
2025-01-19
<섀도우의 13 (The Shadow Strays)> 후기 배동선 <The Shadow Strays>를 <섀도우의 13>으로 번역한 것은 주인공이 섀도우라는 암살조직의 13번으로 불리기 때문이겠지만 좀 더 원작 제목에 따라 <방황하는 그림자> 정도로 번역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
2025-01-13
영화 <하얼빈> 리뷰 배동선 2025년 1월 2일(목) 모이 플릭스 영화관에서 <하얼빈>을 봤다. 평일 4만 루피아. 환산하면 약 3,500원. 본국 영화제작사에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암살>, <밀정> 같은 식민지시대 독립투사들의 영화를 볼 때
2025-01-11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 참전한 한국인들을 연구한 인도네시아 역사단체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 (Historika Indonesia) 이야기배동선 2013년 6월 경 역사 저널리스트인 헨디 조(Hendi Jo)가 ‘1945-1949년 서부자바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서 일본군의 역할(Peran eks Tentara Jepang d
2024-12-31
한국영화 2024년 인도네시아 진출 결산배동선 한국영화는 1987년부터 시네플렉스 21(Cineplex 21)이 독점하고 있던 상영관 산업과 영화수입, 유통, 배급 부문에 2004년 2월 블리츠메가플렉스(Blitzmegaplex)가 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현지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블리츠메가플렉스는 CJ CGV는 2013년부터 사실상 위탁경
<사랑은 한국 드라마처럼 아름답진 않아(Cinta Tak Seindah Drama Korea)> 관람 후기 배동선 한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한 영화들을 조사하고 있던 차에 마침 이 영화가 나왔다. 극장 개봉은 12월 5일(목)이었는데 그보다 한 달쯤 전부터 <사랑은 한국 드라마처럼 아름답진 않아&
2024-12-11
<두 번째 7번 방의 선물> 한국에도 없는 속편 영화 만든 인도네시아배동선 인도네시아는 2016년 영화시장을 외국자본에 개방한 이후 돌연 활발한 영화공동제작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국과의 영화공동제작이 많았던 것은 인도네시아에 강하게 불고 있던 한류, 그중에서도 케이팝과 K-드라마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가 간의
2024-12-09
Cinema XXI의 18번째 한국영화 <사흘(Devil's Stay)>배동선 Cinema XXI에 걸리게 될 18번째 한국영화는 17번째 <강남 좀비>에 이어 또 다른 호러무비 <사흘>이다. 영문 제목은 <Devil's Stay>, 말하자면 <악령의 임재> 정도로 번역되어 달렸다.
2024-12-01
<7번방의 선물> 인도네시아 로컬 속편배동선 Cinema XXI의 개봉박두 영화 목록에 <강남좀비>가 여전히 건재한 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망작 영화의 실상을 파악한 Cinema XXI에서 개봉을 취소할 줄 알았음. 아마 이미 상영권 판권을 지불한 듯) <7번방의 선물> 속편으로 <2nd Miracle
한글 표기 인도네시아 라면 전성시대배동선 한국인들이 인도네시아에 대거 밀려들기 시작하던 1980-90년대 당시에도 현지 시장에 넘쳐나던 라면들 중 우리 입맛에 가장 맞는 것을 꼽으라면 누구나 인도푸드(Indofood)의 인도미(indomie), 그곳도 ‘양파 닭고기 맛’(Rasa Ayam Bawang)을 추천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인도미
2024-11-30
『제가 결혼을 안하겠다는 게 아니라』배동선 『제가 결혼을 안하겠다는 게 아니라』는 한국 한빛비즈 출판사가 2019년 6월 19일 펴낸 이주윤 작가의 에세이집이다.이런 표지다. 이것을 그라메디아 출판사 KPG가 2021년 11월 17일 『Bukannya Aku Nggak Mau Menikah』 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을 인도네시아에서 출판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