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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인니 택시 대기업, 매출 순이익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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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7-10-11 15:23 조회6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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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택시 두 개사의 매출이 크게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택시 대기업 두 개사의 상반기 (1 ~ 6월) 결산 자료에 따르면 두 개사 모두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익스프레스(PT Express Transindo Utama Tbk)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하고 손실은 3배로 늘어났다. 익스프레스 측은 자산 매각과 구조조정 등을 통해 경영 개혁에 나서고 있다.
 
익스프레스의 매출액은 1,587억 루피아였다. 손실액은 전년 동기의 43억 루피아에서 1,333억 루피아로 증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익스프레스의 6월 시점의 차량 가동률은 30%로 지난해 말 45%에서 악화됐다. 익스프레스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250명을 해고 조치하고 택시 차량을 100 대 이상 처분했다. 아울러 토지 등도 처분할 계획으로 총 매각 금액은 35억 루피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익스프레스 측은 향후 배차 앱 서비스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비정규 직원의 비율을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새 택시 약 400여대와 버스 7대를 구입한다.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 택시 기업인 블루버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2조 821억 루피아였다. 순이익은 16% 감소한 1,943억 루피아였다.
 
블루버드의 8월 말 시점의 차량 가동률은 68%로 전년 동기 대비 밑돌았다. 연중 목표는 70%로 노후화 된 차량을 교체하는 기간 동안 가동률이 하락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블루버드 그룹의 현재 차량 보유 대수는 블루버드가 2만 3,000대, 실버버드가 900대, 그리고 리무진 서비스인 골든버드가 500대다. 한편, 전세 버스 서비스인 빅 버드가 5,000대라고 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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