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아혹)가 인도네시아 자동차 경주 선수 리오 하리얀또(Rio Haryanto)의 2016년 포뮬러1 참가 자금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아혹은 리오가 충분히 재능이 있는 선수임에도 불구, 더 많은 기회와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선수가 필요한 예상 자금은 약 1,500만 유로
문화∙스포츠
2015-10-29
경찰과 국군의 테러 소탕 작전에도 불구, 중부 술라웨시의 뽀소(Poso)와 빠리기 모우똥(Parigi Moutong) 주변 지역에서 테러 활동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에는 주말마다 오두막으로 나가 여가를 즐기던 주민들은 더는 그럴 용기가 없다고 전하며,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카카오나무 농장은 거의 버려두었다고 증언했다.
사회∙종교
기상기후지질청(BMKG)이 올해 슈퍼 엘니뇨의 심각성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위기 상황을 총괄하는 정치법무안보조정부 루훗 빤자이딴 장관이 비난했다. 루훗 장관은 28일 “BMKG가 이번 엘니뇨가 1997년 이후 최악의 이상 기후현상이 될 것이라는 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하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에 있는 금광 갱도에서 낙반사고가 일어나 적어도 12명의 광원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밤 서부 자바주 보고르의 반타르 카레트 마을에 있는 무허가 금광에서 발생했다. 우즈왈라 프라나 시기트 서자바 주 경찰국장은 "산악지대인 퐁고르에서 안전대책 미흡으로
사건∙사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조꼬 위도도(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왼쪽)이 26일 미국 백악관에서 만났다. 사진=안따라(Antara) 백악관서 정상회담 "'기후변화' 해결 노력에 적극 협력" 조꼬 위도도(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아시
정치
2015-10-28
두 손을 꼭 맞잡고 인사하는 미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상. 사진=안따라(Antara) 조꼬 위도도(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최근 몇 달 째 이어지고 있는 산불이 한층 확산하자 미국 방문 일정을 단축, 귀국하기로 했다. 27일 현지언론에 의하면 조꼬위 대통령이 방미 일정을 단축하고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여성의 군 입대시 처녀성 검사 논란이 재점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여성은 군에 입대할 때나 군인과 결혼할 때 소위 ‘처녀성’ 검사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트워치(HRW)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군은 여군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처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택시 주문 및 자동차 대여 서비스 제공사 그랩택시(Grab Taxi)가 프리미엄 서비스의 한 종류로 ‘람보르기니 택시’를 운영한다. 이에 자카르타 주지사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아혹)는 “그랩택시 운영진들과 만나 이야기했다. 람보르기니 택시를 운영하는 것은
인도네시아 최북단에 있는 북부 술라웨시 상이헤(Sangihe)섬 거주민 수천 명이 합법적인 서류를 갖추지 않은 채 필리핀으로 입국하고 있다고 필리핀 총영사는 밝혔다. 최근 상이헤 섬의 수도 따후나(Tahuna)를 방문한 주(主)마나도 필리핀 총영사 G. 올친은 상이헤 섬 출신 3만 5천 명이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운송업체들이 결국 뿔났다. 인도네시아 운송회사들로 조직된 육상교통운송조합(Organda)는 26일 정부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등 온라인을 통한 오토바이 택시(Ojek) 배차 서비스 사업을 영위 중인 고젝(Go-jek) 등의 업체에 대한 단속을 요청했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다. Oragan
25일 서부 누사 뜽가라의 롬복에 있는 린자니(Rinjani) 산의 화산 바루 자리(Baru Jari)에서 폭발이 일어나 지역 관계자들이 500명의 현지인과 외국인 등산객들에게 대피를 명령했다. 린자니 국립공원 센터장 아구스 부디오노는 당일 오전 10시, 바루 산이 검은색 연기를 내뿜으며 폭발 소리를 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카티프(Qatif) 시티에서 인신매매 피해자 39명을 구출해냈다. 주리야드 인도네시아대사관 법률 수행원 무히부딘은 “20명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으며 남은 사람은 이민국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절차는 처음으로 사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