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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인니 EC 사용자 꾸준히 늘어, 결제는 여전히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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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7-08-09 21:01 조회8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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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 상거래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터넷 보급이 늘며 현지인들의 전자 상거래(EC) 이용률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현재 일본 보다 높으며 이용자 수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소매 매출의 비중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나 신뢰도 높은 결제 시스템과 다양한 상품 제공이 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일 것으로 예견된다.
 
한 리서치 기업의 연구에 따르면 1주일 이내 전자 상거래를 이용한 적 있다고 대답한 인도네시아인은 56.95로, 싱가포르가 52.2%, 태국이 51.3%였다. 인도네시아의 이용률인 56.95%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조사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국가 연합(ASEAN)에서 실시됐다. 대상은 20 ~ 49세 남녀 3,300명으로 중산층 이상 스마트폰 이용자에 한정했다.
 
인도네시아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가장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결제 시스템과 배송지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모두 결제 안전성에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지불 방법은 신용카드 보다는 은행결제, 인터넷 뱅킹의 비율이 높다.
 
한편, 전문가들은 "인터넷 이용의 확대로 인도네시아인 소비 패턴이 온라인화 되고 있다며“ 편리성이나 실용성에서 당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국 EC 최대 알리바바계 EC 사이트 "라자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상반기 (1 ~ 6 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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