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자카르타 빈민지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의 빈곤율은 올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고 지니계수로 측정한 불평등 지수는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 수치 모두 정부의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빈곤율은 3월에 9.03%